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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카 전용보험

타운카는 이웃님들의 안전과 차량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. 이를 위하여 차주님과 이용자들, 각각의 운행에 최적화된 보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‘타운카 전용보험’을 개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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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카 차주님의 차량은 대여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‘영업용 자동차’입니다. 따라서 관련 법에 따라 일반 자가용 보험이 아닌, 개인 영업용 종합보험(타운카 전용 보험)에 가입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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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카는 (주)캐롯손해보험과 함께 개인 간 차량 공유 서비스에 알맞은 타운카 전용, 개인 영업용 종합보험 상품을 개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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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셰어링 중 임차인(유저)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타운카 차주님의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습니다. (책임보험 지원 특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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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영업용 보험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. (일반 렌터카 보험의 약 60% 수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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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주님께서 실제 운행하신 거리 만큼(유저의 주행거리는 제외)만 보험료가 발생합니다. (퍼마일 방식, 매월 후불결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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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영업용 보험료 대비 훨씬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카셰어링 전용보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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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자가용 보험과 동일한 수준의 보장 범위를 제공하면서 월 운행거리 만큼만 보험료가 발생하여 합리적입니다. 특히, 운행이 많지 않은 차주님께 적합합니다.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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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카 트래커가 차량 공유 중 유저의 주행거리만 분리하여 수집하며, 이는 차주님의 운행거리에 포함되지 않아 차주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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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자 범위 : 본인 한정 또는 가족 추가 가입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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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차량손해 : 차량가액만큼 전액 보상이 가능하며, 최소 20만 원~최대 50만 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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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출동서비스 : 연간 최대 5회 무료 제공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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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보험차상해 : 무보험차나 뺑소니차에게 상해를 입을 시 1인당 최고 2억원이 보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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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장내역 요약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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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카를 통해 차량을 빌리는 모든 이웃님들은 임차인(유저) 전용 퍼아워 보험을 필수 가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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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차인 보험은 차량을 대여한 이웃 본인의 명의로 가입되며, 차량 이용 시간에 따라 임차인이 보험료를 납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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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셰어링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차주님의 보험료에는 할증이 발생하지 않으며,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면 임차인이 부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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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셰어링 중 사고 발생으로 수리가 필요하여 차량 영업이 불가한 경우, 타운카 차주는 사고 가해자로부터 휴차보상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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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카 퍼아워 보험은 ‘자기차량손해’를 보장하며, 사고로 인한 차량 손상 시 최대 3천만원 내에서 차량수리가 가능합니다. 보장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고 가해자가 부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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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장 내역 요약:

국내 최초 인터넷 디지털 보험사 ‘(주)캐롯손해보험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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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롯손해보험은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, 차별화된 서비스로 보험의 새로운 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 한화, SK텔레콤, 현대자동차, 스틱인베스트먼트, 알토스벤처스가 합작하여 2019년도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손해보험사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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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롯손해보험은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출시를 통해 보험을 재정의하며 인슈어테크 플랫폼으로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 입니다. 특히 캐롯손해보험에서 선보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출시 3년만에 100만 가입 건수를 돌파하였습니다.